모래통구멍과(Dactyloscopidae)는 베도라치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 과의 하나이다.[1] 농어목으로 분류하기도 하는 해양 어류이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온대와 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며, 일부 종은 기수 환경에서도 서식한다. 가장 큰 종은 닥틸라그누스 문두스(Dactylagnus mundus)으로 최대 15cm이며, 대부분이 10cm 이하이다.
다음은 베탕쿠르(Betancur)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2][3]
베도라치상목 또는 베도라치목 학치목 베도라치목 또는 베도라치아목모래통구멍과(Dactyloscopidae)는 베도라치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 과의 하나이다. 농어목으로 분류하기도 하는 해양 어류이다.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온대와 열대 수역에서 발견되며, 일부 종은 기수 환경에서도 서식한다. 가장 큰 종은 닥틸라그누스 문두스(Dactylagnus mundus)으로 최대 15cm이며, 대부분이 10cm 이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