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구과(Merlucciidae)는 대구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 과의 하나이다.[1] 대구를 닮은 물고기로 대부분의 민대구를 포함한다.[1] 대서양과 태평양의 한랭 해역에서 서식한다. 보통 아열대와 온대, 아북극 또는 아남극 지역의 수심 50m 이상의 바다에서 발견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종들은 남방대구속(Macruronus)과 민대구속(Merluccius) 종들이다. 몸길이는 최대 1.55m에 이르는 대형 물고기이다. 남방대구, 파타고니민태, 가이민대구, 은민대구, 알젠틴민대구, 대서양민대구, 케이프민대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민대구과는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1]
2009년 로아 바론(Roa-Varón)과 오르티(Ortí)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2]
대구목 긴대구아목 민태아목 대구아목 트라키린쿠스과 Gadidae i. w. S.민대구과(Merlucciidae)는 대구목에 속하는 조기어류 물고기 과의 하나이다. 대구를 닮은 물고기로 대부분의 민대구를 포함한다. 대서양과 태평양의 한랭 해역에서 서식한다. 보통 아열대와 온대, 아북극 또는 아남극 지역의 수심 50m 이상의 바다에서 발견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종들은 남방대구속(Macruronus)과 민대구속(Merluccius) 종들이다. 몸길이는 최대 1.55m에 이르는 대형 물고기이다. 남방대구, 파타고니민태, 가이민대구, 은민대구, 알젠틴민대구, 대서양민대구, 케이프민대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